대전별서 소개
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전 최초 한옥마을, 유교전통의례관 「대전별서」 ”
‘별서’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가옥 인근에 심신수양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았던 장소로 세상에 나가기 위한 재충전의 장소였습니다. 이러한 뜻을 담아 휴식의 미학을 느껴 볼 수 있는 유교전통의례관 ‘대전별서’가 탄생하였습니다.
‘대전별서’는 부지면적 4,214㎡, 연면적 760.71㎡로 방문자동(118.8㎡), 교육동(206.28㎡), 10개의 한옥체험동(408.9㎡)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한옥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전통문화 및 유교문화와 관련된 체험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자연 속의 평온함을 ‘대전별서’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